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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Elder Scrolls V: Skyrim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 공략 배슬로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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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림에서는 Imperial Legion(제국군) / Stormcloaks(스톰클록) 중 한 세력만을 택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차후에 배반퀘스트로 다른 진영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한 번 주어지긴 합니다.)
제국군에 들어가려면 먼저 Solitude로 가셔야 합니다. 지도에 표시된 Castle Dour로 들어가시면 General Tullius와 Legate Rikke가 한창 열띤 대화를 나누고 있을 겁니다. 대충 대화 내용은 Stormcloaks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점과 제국군에 그다지 협조적이지 않은 Whiterun의 Jarl에 대한 얘기입니다. 대화를 다 듣고나면 General Tullius에게 말을 겁시다.
Tullius : 이제 내 병사들이 아무나 성 안을 돌아다닐 수 있게 하나보군? 여기에 온 이유가 뭔가, 시민이여?
▶ 우리 이미 만난 적이 있을거에요.
▷ 난 Helgen에 있었어요.
Tullius : 그런가? 오, 그래. 자네 Helgen에 있었지! 내 기억이 맞다면, 죄수 중의 한 명이었지.
▶ 전 이제 자유의 몸입니다. 아무데나 갈 수 있죠. 제국을 위해 싸울려고 이곳에 온겁니다.
Tullius : 그 말이 사실이라고 해두지. 좋아. Rikke 사절과 얘기해보지 않겠나? 자네처럼 재간좋은 사람은 우리에게 쓸모있을테니. Helgen에서 살아남은 이는 많지 않지. 게다가, 자네가 감옥에 갇히게 된 것은 모두 끔찍한 착오였을게 틀림없어.
이제와서 모든 게 착오였을 뿐이라고 생색내는 Tullius 장군이 영 못마땅하긴 하지만… 이왕 제국군에 들어가기로 맘먹었으니 꾹 참도록 합시다. Tullius가 말한대로 Rikke와 대화를 해보죠.
Rikke : 당신이 Helgen에서 살아남았다고? Tullius 장군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줬어. 살아 도망친 사람이 많지 않다더군… 자네한테 좋은 느낌이 들어. 그리고 난 보통 아무한테나 좋은 느낌이 드는 게 아니라고. 전사는 자신의 직감을 믿을 줄 알아야지. 난 당신을 평범한 방식으로 통과시키지 않을거야. 내가 간단한 시험을 하나 준비했지. 그걸 통과하고나서, 자네가 우리 군에 들어오는 것에 대해 얘기해보자고.
▶ 어떤 시험이던간에 통과할 자신있어요.
▷ 무슨 종류의 시험이죠?
Rikke : 그건 자신감인가, 만용인가? 자신감은 유용하지만, 만용은 병사들을 죽게 만들 뿐이지. 어느쪽인지는 곧 알게 될거야. Hraggstad 요새를 청소하고 와. 만약 살아 돌아온다면, 합격이야. 만약 죽는다면, 자네 죽은 몸뚱아리에 더이상 볼일이 없어지겠지.
▶ Hraggstad 요새에 뭐가 있죠?
Rikke : 고대인들은 스카이림 곳곳에 많은 요새들을 건설했어. 안타깝게도, 대부분은 황폐해져 버렸지. 그리고 태반은 도적들이나 부랑자들로 들끓게 되었어. Hraagstad 요새는 거의 온전히 남아있는 몇 안 되는 요새 중 하나야. 우린 그 곳에 수비대를 배치할거야. 그 전에 우선, 자네가 가서 도적들을 소탕해야겠지.
▶ 저 혼자 가나요?
▷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 이미 요새를 손에 넣었다고 생각하세요.
Rikke : 오, 이제 그리 자신만만하지 않구만. 안 그래? 그래. 이건 시험이야. 난 자네가 평범한 민병대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해. 난 자네가 뭘 할 수 있는지 보고 싶어.
▷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 이미 요새를 손에 넣었다고 생각하세요.
Rikke : 좋아. 그게 내가 듣고 싶던거야. 이제 가서 시작해보라고, 병사여.
이렇게 제국군에 들어가는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Hraggstad 요새의 월드맵상 위치는 이곳입니다. Solitude에서 서쪽으로 가다가 북쪽으로 꺽으면 나오죠.
요새 바깥에는 많은 도적들이 경비를 서고 있습니다. (예닐곱마리 정도 됩니다.) 당연하지만, 한마리에게라도 위치가 노출되면 경비서고 있던 놈들이 한꺼번에 우르르 몰려나오니 주의. Rikke가 혼자서 요새를 쓸고오라고 했지만, 플레이어의 동료나 강아지를 못 데리고 온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동료NPC와 잘 연계해서 조심히 적들을 처리해줍시다.
요새 바깥을 정리하고 나면, 이렇게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두 군데 있습니다. 한 군데는 요새감옥으로 통하고, 한군데는 요새 안으로 통합니다. 저는 감옥부터 정리해서, 감옥도 필수적으로 클리어해야 되는지 확실치 않네요. 어차피 던전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할 정도로 짧은 곳이니 양쪽 다 정리합시다.
요새 감옥 지도입니다. 클릭해서 원본 사이즈로 보세요. 보물상자 하나 있는 것빼곤 별다른 게 없습니다.
요새 지도입니다. 이것도 클릭해서 원본 사이즈로 봐주세요. 보물상자가 두 군데 있고, Boss(Bandit Chief)를 잡고나면 뒤 테이블 위에 궁술(Archery)을 올려주는 스킬북이 하나 놓여있습니다. The Gold Ribbon of Merit라는 책입니다.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Bandit들을 모두 정리하고 나면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만약 전부 정리한 것 같은데도, 퀘스트가 완료되지 않았다면 어딘가에 살아있는 놈이 있다는 소리입니다. 퀘스트 화살표를 따라가면 친절하게도 남은 놈이 어디있는지 가르쳐주니, 방황하지 마세요. 퀘스트를 완료하고 나면 Solitude로 돌아가서 다시 Rikke양과 대화를 합시다.
(퀘스트 완료 후 성안으로 들어가면, Rikke와 Tullius가 다음 퀘스트가 될 Jagged Crown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둘의 대화가 끝나면 자동으로 Rikke가 플레이어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Rikke : 귀환을 환영하네, 병사여. 무사히 돌아와줘서 기쁘다네. 내 바로 사람을 보내어 지금 당장 요새에 수비대를 배치시키도록 하지. 잘해주었네. 감탄스럽군. 하지만 뭘 더 하기 전에 자네를 정식으로 제국군에 가입시켜야겠지. Tullius 장군과 얘기해보게. 그가 입대 선서를 시킬거야.
Rikke에게 보고하라는 임무가 완료되고, 입대 선서를 하라는 새로운 임무가 뜹니다.
Tullius : 제국군에 들어오려면, 황제 폐하와 제국의 모든 시민들에게 봉사할 것을 맹세해야하네.
Tullius : 생각이 바뀌었나? 아니면 제국의 병사가 되기로 결심했나?
▷ 사실, 확신이 안서네요. 좀 더 생각해봐야겠어요.
▶ 맹세를 할 준비가 됐어요.
Tullius : 좋아. 그럼, 날 따라하게. 내 명예를 걸고, 나는 황제 폐하 Titus Mede 2세에게 영원한 충성을 맹세하며…
▶ 내 명예를 걸고, 나는 황제 폐하 Titus Mede 2세에게 영원한 충성을 맹새하며…
Tullius : 그리고 위대한 제국의 장교들에게 항상 복종하며…
▶ 그리고 위대한 제국의 장교들에게 항상 복종하며…
Tullius : 내가 만약 나의 의무를 저버린다면, 내 맹세가 나를 심판할 것입니다.
▶ 내가 만약 나의 의무를 저버린다면, 내 맹세가 나를 심판할 것입니다.
Tullius : “황제 폐하 만세! 제국이여, 영원하라!”
▶ 황제 폐하 만세! 제국이여, 영원하라!
Tullius : 입대를 환영하네, 병사. 명심하게나. 우리 일은 우리가 알아서 책임져야하네. 한 번 제국군은 영원한 제국군이야. Beirand와 얘기해보게. 그는 보통 대장간 밖에 있지. 그가 자네 제복을 챙겨줄걸세. 자, 내가 잘못 본 게 아니라면, Rikke 사절이 자네에게 특별한 임무를 줄걸세.
이렇게 제국군에 입대하는 퀘스트가 완료되고,
자동으로 다음 퀘스트인 The Jagged Crown이 시작됩니다.
또한, 자동으로 Stormcloaks 가입퀘스트에 실패하게 됩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플레이어는 제국군 / Stormcloaks 중 한 세력에만 가담할 수 있습니다. 후에 배반퀘스트로 다른 세력으로 전향할 기회가 한 번 주어지긴 합니다.
마지막으로 Beirand를 찾아가서 제국군 옷을 받아보도록 하죠. 퀘스트 화살표를 따라가면 간단히 찾을 수 있습니다.
Beirand : 제국군들의 요구는 끝이 없구만. 어쨌든 뭘 도와드릴까?
▶ 당신한테서 제복을 받을 수 있다고 Tullius 장군께 들었어요.
▷ 제국군의 장비를 만들어 주고 있나요?
▷ 밖으로 나가서 직접 싸워볼 생각은 해본 적 없나요?
Beirand : 그래. 하나만 물어보지. 경갑, 평갑, 아님 중갑?
▶ 뭐라구요?
▷ 경갑이요.
▷ 평갑이요.
▷ 중갑이요.
Beirand : 정찰 임무를 위한 경갑옷, 전투를 대비한 중갑옷, 아니면 그 중간쯤 되는 평갑옷?
▷ 경갑이요.
▷ 평갑이요.
▷ 중갑이요.
(선택은 취향대로 고르시면 됩니다. 전 스닉궁수라서 경갑을 택했습니다.)
Beirand : 자, 여기 있어. 적당히 가벼우면서도 어느정도의 방어력도 있지. 그게 다야. 병사 한 명당 공짜 제복 한 벌씩. 만약 잃어버리거나, 엉망으로 만들면 다른 사람들처럼 돈내고 다시 사야될꺼야.
Armor 풀세트를 지급받으면서 임무는 완료됩니다.
SPO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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