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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엄마 Catherine(케서린)은 주인공을 낳고 죽어버립니다. 출혈이 많이 있었던 것 같지도 않고, 분위기로 봐서는 양수색전증의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그 후 아빠와 Vault 101에서 살게 됩니다.
한살이 되었습니다. 아버지한테 움직여서 걸어갑니다. 아버지가 플레이어를 가두고 나가는데 문을 열고 나가면 장난감 상자쪽에 책이 있을것입니다. 읽어줍니다. 능력치(S.P.E.C.I.A.L.)1)는 입맛대로 올리시면 됩니다.
잠시후 아버지가 들어와서 “요녀석 가만있지 않네”. 이러면서 웃습니다. 따라 웃어주시고 아버지가 “네 어머니가 좋아하던 성경구절이다”. 하면서 옆에 있는 액자를 가리키면서 읽습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끝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계시록 21:6 입니다.
이제 아버지가 같이 나가자고 하는데 따라 나가주시면 됩니다.
10살이 되었습니다.
아버지와 친구 Amata가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해줍니다.
Amata의 아버지 오버시어 (Overseer)(감독관)이 오면서 10번째 생일을 축하하면서 PIP-BOY 3000을 건네줍니다.
잠시 생일파티를 즐겨주시면 됩니다. NPC들과 다양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데 이것 또한 또 하나의 재미가 되겠습니다.
다들 선물을 하나씩 줍니다. Butch DeLoria는 선물로 받은 머핀 케익을 내놓으라고 떼를 씁니다. 싹수가 보이는 녀석입니다. 줘도 되고, 녀석을 혼내줘도 됩니다. Butch DeLoria 엄마 욕을하면 이놈이 엄마욕하지말라는둥 하면서 싸움을 겁니다. 싸움을 하면 경비아저씨가 와서 말립니다.
잠시후, 아버지가 깜짝 선물을 또 하나 준비했다며 지하로 내려가 보라고 합니다.
나가시면 어떤 여자분으로부터 시를 선물로 받습니다. 식당 안의 게시판을 보니 점쟁이라고 하네요. 오버시어 (Overseer)를 찬양하는 글입니다. 받으셔도 되고 안받으셔도 무관.
지하로 안 가고 위층으로 올라가면 (돌아다니는걸 좋아하기 땜시 ^^) 경비병이 한 명있고 좀 기다리면 오버시어 (Overseer)가 와서 투덜투덜댑니다. Amata의 친구 꼬맹이 생일이라고 가 준것 뿐이라네요. (이론 18… 두고보자…)
지하로 내려가시면 아버지의 조수 Jonas가 기다리고 있는데 '이곳은 어린이는 내려오면 안되는 곳이다' 라면서 장난을 칩니다. 잠깐 기다리라고 합니다.
아버지가 곧 내려오고 BB탄 총을 건네줍니다.
BB탄 총을 받은후 3개의 표적을 맞추시고 바퀴벌레 한마리 죽이시면 됩니다.
퀘스트 완료하시면 아버지가 사진 같이 찍자고 하는데 옆에서 찍으시면 됩니다.
사진 플래시가 터지면서 몇년후의 볼트로 옮겨갑니다.
[출처] 폴아웃3 메인퀘스트 공략 2 [Growing Up Fast] (Xbox360 대표카페) 작성자 비기
KingDynamo - 일부 수정함.
16세가 되었습니다. Vault 101의 시민은 16세가 되면 G.O.A.T.시험을 봐야 합니다.(따로답이없으며,직업테스트 라고보면됩니다.) 아버지와 시험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책상에 머리인형 (Bobbleheads)가 있으니 챙깁시다. 지금 얻지 않으면 3년 뒤에 얻거나 나중에 집안문제 할 때 얻을 수 있습니다.
시험장으로 가다 보면 Butch DeLoria와 그 무리들이 Amata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도와줄 수도 있고, 같이 괴롭힐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카르마가 변경됩니다.
시험장에 도착해서 앉으면 화면에 문제가 나옵니다. G.O.A.T.는 일종의 인성검사 같은 것으로 이에 따라 직업을 정하는데 게임에서는 주 SKILLS이 결정됩니다. 시험에 정답은 없고, 나중에 다 바꿀 수 있으니 걱정말고 지나 갑시다.
시험을 다 보고 답안지를 제출할 때 다른 아이들의 시험 결과를 엿들을 수 있습니다.
자다가 Amata 가 깨우는 바람에 일어납니다. 지금 Vault 101에 난리가 났습니다. 방사능 바퀴벌레가 설치고 있고 오버시어 (Overseer)는 주인공의 아버지를 찾고 있습니다. Amata의 말이 아버지는 볼트 밖으로 나갔고 조수 조나스는 오버시어에게 잡혀 죽었다고 합니다. 안전요원들이 주인공을 잡으러 오기 전에 탈출 해야 한다고 합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정든 Vault 101을 떠나야 합니다.
오버시어 (Overseer)의 방에 밖으로 향하는 비밀 통로가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밖에서 만나자고 하네요.
일단 방안을 둘러보고 필요한 물건을 모두 챙깁시다. 밖으로 나가면 바퀴벌레가 많으니 잡아주고, 안전요원은 숨어서 피해가거나 죽여도 됩니다. Officer Gomez는 공격하지 않으니까 보면 걱정마시구요. (생일파티때 싸움을 말린 고마운 아저씨 ^^) 수리공 Stanley도 공격하지 않습니다. 물론 극악무도한 살인자분들은 두 사람 다 때려눕히셔도 됩니다. 굳이 말리진 않겠습니다.
여기서 두 가지는 꼭 보고 가셔야 할 듯 하네요.
오버시어 (Overseer)의 사무실 앞까지 오면 오버시어 (Overseer)가 딸인 Amata를 심문하고 있습니다.
정의감이 불끈 솟아 오르면 방으로 뛰어 들어가서..일단 안전 요원을 처리하고 나서,
등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오버시어에게 컴퓨터 비밀 코드가 있는데… 죽이고 얻거나 훔쳐도 되지만, 오버시어 방에 가면 책상 속에도 있습니다. 비밀코드는 AMATA. 3)
암튼 오버시어를 죽이면 아마타에게 원망을 듣습니다.
Amata를 구해주지 않아도 진행 가능합니다. 오버시어의 방에 가면 바닥에 죽임 당한 Jonas의 시체가 있습니다. 불쌍한 사람… ㅠㅜ 하지만 챙길건 챙겨야죠! 뒤지면 아버지가 남긴 메시지가 있고 몇가지 소지품이 있을겁니다. 메시지만큼은 꼭 갖고 갑시다. 아부지이이이 ㅠㅜ
열쇠가 없으신분은 문 따기 전에 “집”을 일단 샅샅이 뒤지세요. 락커나 책상안에 열쇠와 비밀번호까지 있습니다.
하여튼 오버시어의 방에 가서 컴퓨터 단말기를 조작하면 문이 열립니다.
나가기 전에 Amata를 도와줬다면 마지막으로 (거의 마지막으로) 만날수 있고 안전 요원 둘이 달려 드니 상대해 줍시다.
영영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경비원들이 왔던 방 안을 다 뒤져줍시다. 이 방안의 쓰레기는 거의 다 “쓸모 있는 쓰레기”이니 다 갖고 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Vault 문을 나서서 마지막 문을 열려고 다가가면 Vault 101문이 닫힙니다… 정겨운 내 집… 메뉴가 뜨면서 이름부터, 성별, 스탯, 주요 기술, 외모 등을 모두 바꿀 수 있으니 혹시 나중을 대비해 저장해 놓읍시다.
밖으로 나가면… 생전 처음 태양빛을 보는 탓에 눈이 부십니다.
드디어 넓은 Wasteland가 펼쳐 집니다. 모험을 시작합시다!
폴아웃 3에는 엄청난 자유가 있습니다. 만끽해 봅시다. 자식을 버리고 간 아버지는 좀 천천히 찾고, 핵전쟁 후의 세상을 구경해 봅시다.
우선 집이 있어야 겠죠? 메가톤 (Megaton)으로 가서 The Power of the Atom 부터 하는 것이 어떨가요?
이제 폴아웃3의 대장정이 시작됩니다.
누구나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