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 만든 영화다.
이야기 진행의 끊을 놓치지만 않는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흥미진진하게 영화를 볼 수 있다.
팽이가 계속 돌면 꿈이고, 넘어지면 현실이다.
| 항목 | 점수 |
|---|---|
| 이야기 | 4/5 |
| 창의성 | 4/5 |
| 재미 | 5/5 |
| 볼거리 | 3/5 |
SPOILER
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 영화의 핵심은 드림머신… 한 사람의 꿈에 다른 사람이 들어가서 꿈의 내용을 변경하는 등 꿈속에서 서로 상호작용하는 것인데, 이것이 약을 모여서 맞는 것만으로 가능할 리가 없다. The Cell, 2000을 보면 범죄자의 생각을 들여다 보기 위해서 복잡한 장치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머리속의 기억을 그냥 보는 것도 아니고, 꿈에서 대상과 이야기하는데, 그냥 이게 옆에서 누워자는 것으로 가능할까?
감독은 뻔한 결말보다는 논쟁이 일어나는 것을 원했을 것이므로, 나름대로 휘청거리는 팽이로 여운을 남겼다. 하지만, 나는 못 깨어나고 계속 꿈속에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영화 내내 그렇게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는 데 안 믿어야할 이유가 없다.